신상우 총재,'올해 안에 돔구장 첫 삽 푸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4: 29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돔구장과 관련된 질문에 신상우 총재가 '올해 안에 돔구장 착공의 첫 삽을 푸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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