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400만 돌파 아무도 믿지 않았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4: 58

신상우 KBO 총재는 27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우 총재가 '관중 400만 돌파를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8개 구단이 이기심을 버리고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500만 관중과 현대 사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0만 돌파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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