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5: 03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우 총재가 '관중 400만 돌파를 했지만 코나미컵, 올림픽 아시아예선, 그리고 현대 유니콘스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구단과 언론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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