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는 마리아 키릴렌코
OSEN 기자
발행 2007.09.27 19: 33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07 한솔코리아오픈 2회전 16강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와 멍 유안(중국)의 경기가 27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키릴렌코가 백핸드로 멍 유안을 공략하고 있다. /올림픽공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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