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아츠 VS 레이 세포, '최고의 빅카드네!'
OSEN 기자
발행 2007.09.28 14: 47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에 앞서 출전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28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최고 빅카드 중 하나인 피터 아츠와 레이 세포가 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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