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을 찾은 류제국
OSEN 기자
발행 2007.09.28 19: 06

2007 프로야구 SK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가운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데블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활약중인 류제국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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