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를 치는 박재상
OSEN 기자
발행 2007.09.28 20: 23

2007 프로야구 SK가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가운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1,3루 박재상이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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