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오늘은 다리 공격이 잘 먹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9.29 18: 19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서 데뷔전을 가진 김영현이 야나기사와 류시를 미들킥으로 공격하고 있다. 김영현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올림픽공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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