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보냐스키,'안면에 제대로 적중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9.29 18: 44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레미 보냐스키가 스테판 블리츠 레코의 안면에 플라잉 니킥을 적중시켜 경기를 끝내고 있다. /올림픽공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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