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블리츠 레코,'일어나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9.29 18: 58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레미 보냐스키의 플라잉 니킥에 제대로 맞은 스테판 블리츠 레코가 링 위에 쓰러지자 심판이 카운트를 세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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