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 판정승을 거둔 최홍만이 마이티 모와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올림픽공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최홍만-마이티 모,'완전 난타전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9.29 20: 3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