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세리머니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9.30 17: 18

삼성 하우젠K-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종료 직전 서울 박주영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아디가 골 네트를 지지하는 기둥에 매달려 기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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