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박주영이 골을 성공시킨 뒤 볼을 튕기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주영,'얼마만에 이 볼을 넣은 거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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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9.30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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