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이병규가 4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1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7회초 3번째 타석만에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앞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병규는 히로시마 우완 선발 하세가와를 상대로 3-3으로 맞서던 7회초 투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초구 시속 118km짜리 커브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이병규는 지난달 16일 요미우리전 안타 이래 17타석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그러나 이병규는 2회와 5회 내야땅볼로 연속 아웃됐다. sgo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