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하나, 김강우,'삼각관계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1 20: 43

허영만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식객' 제작 보고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임원희 이하나 김강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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