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으면 언제나 기분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10.02 21: 13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달성한 SK 와이번스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여졌다. 클리닝타임 때 신상우 KBO 총재로부터 페넌트레이스 1위 트로피를 받은 SK 주장 김원형과 이만수 수석코치가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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