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위로 한참 여유가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7.10.03 18: 28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5, 러시아)가 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대구 국제 육상경기 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바를 넘어가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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