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샤오강,'한국 스태프 도움 많이 받았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5: 52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중국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 전쟁영화 '집결호'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이 4일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집결호'의 펑 샤오강 감독이 "한국 스태프의 도움으로 할리우드 영화 못지 않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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