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장준환 부부, 부산 레드카펫의 첫 손님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8: 46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올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문소리와 장준화 감독 부부가 레드카펫에 올라 사진기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