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리오스 내년에도 함께 뛰자구'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8: 49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경기에 앞서 벌어진 리오스 20승 달성 축하행사에서 김경문 감독이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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