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기,'BMK는 파워가 있으니 마운드에서 던집시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8: 53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경기에 앞서 리오스의 열혈팬인 BMK가 리오스의 20승을 축하하는 공연과 시구를 했다. 김풍기 구심이 일반 연예인들과 달리 마운드에서 시구를 시키자 BMK가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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