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전노민 부부의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8: 53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개막식에 앞서 금슬 좋기로 소문난 김보연과 전노민 부부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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