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과 이소연, 언밸런스 컨셉?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9: 32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이정진이 몸매를 훤히 드러내는 섹시 드레스 차림의 이소연과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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