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현영씨 그만 들어가죠'
OSEN 기자
발행 2007.10.04 20: 20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설경구와 현영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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