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알 듯 모를 듯 '또 성숙'
OSEN 기자
발행 2007.10.04 20: 29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작년 말 드라마 '눈꽃'을 할 때에 비해 한층 성숙해 보이는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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