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문소리-장준환 감독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문소리-장준환 감독, '오늘 저희 부부가 사회 맡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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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04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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