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강수연, 두 대배우의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10.04 20: 48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원로배우 신영균 씨와 월드스타 강수연이 레드 카펫 포토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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