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여인이기 보다는 소녀 쪽'
OSEN 기자
발행 2007.10.04 21: 06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강은비가 포토존에 올라서 사진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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