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팅과 사인
OSEN 기자
발행 2007.10.04 23: 37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앤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딩 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현장에는 모리꼬네가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해 김동호 집행위원장(왼쪽)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들고 기념촬영을 대신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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