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상하이 공연, 13억 중국인 위한 온라인 창 열려
OSEN 기자
발행 2007.10.05 07: 38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비의 월드투어가 13억 중국인들에게 온라인서비스 된다. 비의 월드투어 공식명칭인 ‘Rain’s Coming 2007 Rain World Tour’를 진행해 온 연예 기획사 스타엠은 지난 6월 중국 내 한국기업인 ‘북경 한캐스트 과학기술 유한공사’와 계약을 맺고 월드투어의 중국 내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했다. 북경 한캐스트 과학기술 유한공사는 이에 따라 비 공연 실황의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중국 내에 제공한다. 또한 한국 한캐스트 윈원엔터테인먼트(대표 정승일)도 중국 한캐스트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펼쳐온 비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공연 콘텐츠를 중국에 처음으로 서비스하고 앞으로 있을 비의 월드투어도 마찬가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국 내 모바일서비스는 중국 이동 통신사의 양대 산맥인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유니콤에 모바일 TV 및 모바일 동영상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해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되고 온라인서비스를 위해서는 한류 포털사이트인 ‘케이왕(www.kwang.cn)’에 비 월드투어 공식 온라인 특별 페이지가 만들어진다. 비의 ‘2006 한국공연 DVD’도 판권 라이센스 계약이 끝나 10월 말 중국에서 발매 예정이다. 한편 한국 한캐스트 윈원엔터테인먼트는 비의 중국 공연에 맞춰 ‘2007 슈퍼스타 콘테스트(www.superstarcontest.co.kr)’도 진행한다. 오는 7일 1차 오디션을 시작으로 3차에 걸친 오디션을 거쳐 11월 25일에 열릴 본선대회에 참가할 후보를 추린다. 이번 대회에서 발굴되는 신인은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활동하게 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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