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다양한 듀엣 무대 선사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0: 26

가수 신혜성이 다양한 듀엣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신혜성은 지난 8월 서울과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친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전진, LYn, 이지훈, 강타 등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여 큰 반응을 얻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선배가수 이용, 신세대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각각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파워 스테이지’ 무대에서 이용과 함께 이용의 80년대 최고 히트곡 ‘잊혀진 계절’을 부른다. ‘잊혀진 계절’은 82년 발표된 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김범수, 서영은, 화요비 등 실력파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바 있는 곡이다.
또 신혜성은 9일 전북대학교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 음악회’ 녹화 무대에서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사람’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그대에게’를 박현빈과 함께 불러 관객을 사로잡는다.
신혜성은 “어렸을 때 TV를 통해 이용 선배의 노래를 듣곤 했는데 선배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혜성이 출연하는 ‘열린 음악회’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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