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14년째 안기고 싶은 남자 1위 쑥스럽네'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2: 00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기무라 타구야 주연의 영화 '히어로' 기자회견이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카프리 룸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기무라 타쿠야를 일본에서 14년째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라고 소개하자 마사유키 감독과 다쿠야가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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