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장난끼 발동'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2: 55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기무라 타구야 주연의 영화 '히어로' 기자회견이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카프리 룸에서 열렸다. 기무라 타쿠야가 마이크에 문제가 생겨 잡음이 심하자 전자기타를 치며 조율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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