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강동원의 약혼녀예요. 부럽죠?'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6: 21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영화 'M'의 무대인사가 이명세 감독 주연배우 공효진, 이연희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서 열렸다. 강동원의 약혼녀 역을 맡은 공효진이 환하게 웃으며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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