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노처녀 연기로 상복 터졌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0.05 20: 22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제 8회 부산영평상 시상식이 부산 해운대 노보텔엠배서더에서 열렸다.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예지원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