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인사할 때 가슴을 가려주는 센스'
OSEN 기자
발행 2007.10.05 23: 27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5일 파라다이스 호텔 가든에서부터 피프빌리지 야외무대까지 이어지는 레드카펫에 국 내외 스타들이 걸어서 행진하는 워킹행사를 갖는다. 최강희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