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키가 작으면 먼저 떠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10.06 16: 15

삼성 하우젠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인천 김영빈이 울산의 장신 스트라이커 우성용에 앞서 점프,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