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6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인천의 데얀이 팀의 결승골을 넣은 뒤 김선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데얀,'내가 결승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0.06 17: 0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