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젊은이들 할리우드 영화에만 관심 가져 아쉽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7 17: 02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를 맞은 7일, 임권택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영화 '천년학' 기자회견이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서 열렸다. 임권택 감독이 "대부분의 젊은 관객들이 할리우드 영화에만 관심을 가져 아쉽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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