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아나, ‘인순이는 예쁘다’ 카메오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7.10.08 11: 59

김진희(28) 아나운서가 K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인순이는 예쁘다’(정유경 극본, 표민수 연출)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다. 김진희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뉴스 스튜디오에서 ‘인순이는 예쁘다’ 촬영에 참여했다. 드라마 속에서도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역이다. 박인순(김현주)이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하게 된 사연을 뉴스로 진행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긴다. 김진희 아나운서가 무난하게 촬영에 임하는 것을 본 표민수 감독은 “‘인순이는 예쁘다’는 아나운서까지도 연기가 된다”며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고 흡족해 했다. 김진희 아나운서는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번의 NG도 없이 10분만에 촬영을 끝냈다. 김진희 아나운서는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해 KBS ‘도전 가요 스타’ ‘생방송 세상의 아침’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했다. 현재 ‘세상은 넓다’와 ‘생로병사의 비밀’을 맡고 있다. 김현주 김민준 주연의 ‘인순이는 예쁘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한다. 김진희 아나운서의 촬영 분은 11월 22일 확인 할 수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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