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훈-최철순, 손에 뭘 하나씩 들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10.09 12: 56

오는 17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벌어질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9일 정오 파주 NFC로 소집됐다. 올해 청소년대표로도 활약한 신광훈과 최철순이 나란히 입소하고 있다. /파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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