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정선희, "웨딩촬영은 신혼여행 후에"
OSEN 기자
발행 2007.10.10 09: 54

안재환, 정선희 커플이 "웨딩촬영은 신혼여행 다녀온 후 촬영하겠다"고 전해 의아함을 안겨주고 있다. 11월 17일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선희 안재환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메리엘 웨딩컨설팅(meriel.co.kr) 박희옥 이사는 "두사람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어렵게 하나씩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드레스, 메이크업, 한복, 예물 등 기본적인 사항들의 결정은 대부분 마무리 됐고 중요한 신혼집의 경우 처음부터 시댁에 들어가 사는 것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신혼방만 간단하게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단도 양가 상의 하에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기본적인 것만 주고 받을 계획이다. 특이한 것은 보통 결혼 전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것과 달리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 이는 "웨딩드레스는 결혼식 때 처음 입는 게 뜻깊을 것 같다"는 안재환의 의견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혼 발표 후 더 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맞게 된 정선희의 방송스케줄 때문에 아직 신혼여행지는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결혼식 청첩장은 친한 개그우먼 이영자의 도움으로 제작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양가 어른들과 지인에게 돌릴 예정이다. 수천명의 하객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결혼식은 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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