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얼굴에 선동렬 감독 가면이!'
OSEN 기자
발행 2007.10.10 19: 08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0일 저녁 대구 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2회말 2사 후 진갑용이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선동렬 감독의 마스크를 착용한 마스코트에게 환영 받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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