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어디를 주시하는 걸까?
OSEN 기자
발행 2007.10.11 16: 02

11일 오후 광주 염주 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1분47초82의 대회신기록으로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5관왕을 향한 금빛 시동에 박차를 가했다. 박태환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광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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