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이 볼 절대 뺏기지 않을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10.11 19: 43

2007-2008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서울 삼성 강혁(가운데)이 안양 KT&G 황진원(왼쪽) 주희정(오른쪽)의 수비에 걸려 넘어진 채로 공을 잡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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