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시범경기가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주 서장훈이 울산 함지훈과 이병석의 더블팀에 고전하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더블팀에 고전하는 서장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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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11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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