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졌지만 타점 올렸으면 됐어!'
OSEN 기자
발행 2007.10.12 19: 50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2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1,2루서 박진만의 타구가 방망이가 부러지면 안타가 돼 삼성이 한 점을 만회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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