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선배님, 잘 부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12 22: 15

200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2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9회초 무사 1루서 심정수를 병살타로 처리, 위기를 넘긴 한화 류현진이 마무리 구대성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웃음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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