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13 12: 47

영화배우 정경호가 2년 동안 교제한 7살 연하 이교선 씨와 13일 서울 광진구 백제 웨딩의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 정경호와 신부 이교선 씨가 "행복하게 살겠다"고 얘기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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