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가른 발판이 된 3루타를 친 이대수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6: 27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7회말 선두타자 이대수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3루서 세이프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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